"지도 선배단 덕분에 신입생들이 홀로서기 기틀 마련"
2016.06.26 | 신행도 117기 기자단
단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신 지난 6월 24일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3층 대법당에서는 지난 3월부터 신입생들과 동고동락을 같이한 신입생 지도선배들과 아름다운 회향이 있었다.
총동문회 남단아 수석부회장은 “책임을 다하는 지도 선배단 덕분에 신입생들이 홀로서기를 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면서, “해단식 후에도 뒤에서 지켜봐주기를 바란다. 오늘 신입생들에게 받은 장미 한송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미가 아닐까 한다“면서 지도선배단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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