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도 살짝 내리던 1월 마지막주 넷째주 토요일 일요일에도 감포산중도량은 방문객도 꾸준히 있지만
도량을 청정하게 가꾸어주는 봉사자님들이 늘 알뜰살뜰 챙겨주십니다.
안내봉사하는 포교사님들은 물론 화석박물관. 세계박물관. 성불전. 동굴법당. 와불에는 늘 봉사자들이 상주하며 안내해주시고 넓은들은 힐링팀 봉사자들이 가꾸고 다듬어주고 있고 넷째주마다 불기닦기 팀이 와서
불기 닦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바쁜 일손도
도와주고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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