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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 | 30여 년 간 수백 번을 다녀던 설악산 내설악 골짜기, 용대리에서 봉정암까지 가는 길을 사진을 곁들여 소개하였다. 1000만 불자들이 원을 세워 봉정암을 참배하려는 그 길을 좀 더 편하고 쉽게 다닐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순례길이 된 봉정암 가는 길은 불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참배해야 할 최고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한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 주는 봉정암의 가피를 체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게 되었다. | | | | | 저자소개 | | 이규만 백송 이규만 1959년 경기도 이천 원적산 아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서울로 상경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산을 즐겨 찾았다. 1986년 여름휴가 때 설악산에 들어가 봉정암에서 7년 동안 부목으로 살며 봉정암 불사에 동참하였다. 그 인연으로 불교출판사인 불교시대사에 입사하여 18년을 근무하고 현재 불교시대사와 참글세상 대표를 맡고 있다. 부처님 법에 의지하여 그 법을 따르고 행하며 문서포교에 매진할 것을 원력으로 삼아 하루하루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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