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수) 오후2시에 화석박물관 개관식. 옛항아리 전시장과 무인카페 오픈을 앞두고 감포산중도량은
첫째주 토.일요일인 (5.6일) 많은 봉사자들이 행사준비 마무리로 일손이 바밨습니다.

매주 첫째주 토요일마다 감포도량 봉사를
해주시는 수자타 임원님들이 동참해주셔서 장엄 코끼리도 방수처리까지 마무리 해주셔서 옛항아리
전시장앞에서 내방하시는 불자님들을 반갑게 맞아주실겁니다.

장엄봉사를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코끼리 바르는건 많은 시간과 인력을 필요로 했는데 수자타임원들과 힐링팀
봉사자님들 협조로 깔끔하게 방수처리까지 마무리 할수있어 감사했습니다.

옛항아리 전시장 풀베고 청소하고 장독도 닦고 봉사자님들 수고해주셨습니다.

종각및 담밑에도 부산에서 매주 봉사오시는 부부께서 잡초를 말끔히 뽑아주셨습니다.

수중불 위 양 옆에도 잡초제거 ㅎㅎ
돌아보고 사람손이 무섭구나 했어요

부산에서 봉사오시는 총각거사님 ㅎㅎ예초기 너무 잘 하시고 한달 한두번 꼭 꼭 참석요 고마운분들입니다.

장독대 정리하고 불자님들 넘어지지않게
자리도 깔고

요즘 감포에서 큰일하는 포크레이에 달아서 하는 예초기가 여러사람 몫을 하고 있습니다. 감포 총괄팀장님이신 지월님께서 열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