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입이 다물어지지않을만큼 춥습니다.

이 추위를 이겨내고 포교라는 굳건한 화두로

우리절 금요반 247기가 전단지를 들고 나섰습니다

지난주에는 서문시장 곳곳을 누비며 

우리절을 홍보하여 많은 분들께

우리절을 알리는데 일조를 하셨고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이번 주 26일에는

관문시장에서 포교활동을 펼쳤습니다.

추위에 전단지를 안 받는다고 손사래를 치는

분들께도 자세히 설명을 하며

우학스님의 좋은 법문을 함께

듣기를 권선하였습니다.

추위를 이겨내며 열심히 활동한 결실로

오늘 만난 많은 분들이

우리절 신입생으로 찾아주기를 바라봅니다.

247기 도반 여러분

추운 날씨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