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고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가 창건 28주년을 맞아 회주 큰스님께서는 2041년 33년대수행정진 기도를 회향하는 날까지 남은 기간 21년을 새로이 시작하는 의미에서 올해를 ‘제2창건의 해’라고 하셨습니다.
향후 21년 우리절 발전을 위해 제일 중요한 수행과제가 바로 포교입니다. 수요일 주간반 수업을 마치고 혜문스님께서는 공기좋은 감포도량과 팔공산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순수 자연산 율무염주를 포교상으로 주셨습니다. 포교상 받으신 법우님들 축하합니다. 모든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춘 정법도량 우리절 한국불교대학에서 함께 행복을 나누는 신입생 포교를 위해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우리는 참좋은 인연입니다.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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