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 스님과 재즈가수 웅산, 영화‘길위에서’의 이창재 감독이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법인 사무실에서 이들 3명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또 불교상담개발원과 홍보 제휴 협약도 맺는다. 이어 1월 치료비 지원 선정환자로 현재 크론병을 앓고 있는 조소미 씨에 대한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도 가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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