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감포도량 소식입니다.

큰스님의 유튜브 법문을 듣고 평일 주말에도

전국에서 많은 불자들이 감포도량을 찾아옵니다.

큰스님께서는

감포도량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마음의 위안이 되고 힐링이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감포도량을 아름답게 조성하고 있습니다.

큰 법당 앞 자혜연못과 

용담저수지 가는 길목에 있는 구품지에

백련과 홍련을 심고

옥수수, 오이 등 여러가지 씨았을 심었습니다.

이렇듯 감포도량은 많은 봉사자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사찰안내, 기도접수 등 일손이 필요한 곳곳에

우리절 부루나회 포교사님들께서 팀별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날에도 대구 큰절에서 오신 24기 포교사님들께서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참좋은 인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