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개신교이어 불교계와 오찬열린다
2013.07.22 | 이계덕 기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종단협 회장)을 비롯한 불교계 지도자 30여명이 오는 25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오찬을 진행한다.
이번 오찬은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이미 개신교계는 19일 청와대를 방문해 오찬 행사를 가진바 있다.
한편 오는 25일 오찬 참석 대상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도정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조계종 총무부장 원담 스님(부회장), 조계종 교구본사 주지 등 모두 30여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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