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7월 7일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토요일...
'2018년주간반 지도법사단의 회향법회'가 우리절 감포도량에서 있었다. 아침 일찍 큰절을 출발하여 감포도량에서 사시예불을 올리고 난후 큰스님께서 소참법문과 함께 그동안 지도법사단의 노고에 많은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감포에서 구룡포 해변으로 장소를 옮긴 지도법사님들은 오랫만에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간반 지도법사님들 그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 일법도 지도법사 팀장님 글 옮김 ※
|
<ⓒ참좋은인연신문사 & 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