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불교인드라망 정모 법회

불기 2569 (2025년 05월 1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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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배 일 배 절하지 않으면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25]


우리가 짓는 복은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24]


불자들의 봉사와 일반사람들의 봉사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23]

 


다른 사람 또한 그러하리라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21]


염주는 손에 들고 공부하지 않는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20]


그것이 자기 불성의 크기이다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18]


자신을 잊을만큼 그 속에 뛰어들어야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15]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13]

 


일이 잘 풀리고 편안하고 흡족할 때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11]

 


진리의 세계에 계합해서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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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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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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