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불교인드라망 정모 법회

불기 2569 (2025년 05월 1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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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와는 거리가 멀다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2.05]


부처님은 마치 물속의 달처럼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2.04]


물이 끝내 바다에 이르듯이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2.03]


날씨가 추워봐야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2.02]


자기 부처를 능멸하고 학대하는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2.01]


배우지 않고 도를 닦음은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30]


악순환의 과보가 멀리있지 않음을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29]


마치,당긴 고무줄을 놓으면 제자리로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28]

 


스스로에게 무진보배 있으니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27]

 


다른 싹이 올라올 수 없는 법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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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출판

無一우학스님의 법문집 [아,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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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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